안녕하세요. 69년생 서득철입니다.

제가 배운것도없이 이렇게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

정말 힘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드리려고 작성하고 있네요.

전요 배운것도 하나없이 23살부터 동바리만 죽어라 하고있었습니다.

과연.. 이 나이가 되니까 몸이 버티질 못하더군요

어느날 직장동료의 과감한 퇴직을 바라보며, 이제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 라는 말과

로또 연구소방을 소개시켜 주었습니다.

그 뒤로 제 인생도 정반대로 바뀌었습니다.

이 후기글을 작성하는것도 너무나 고마운 고맙고 너무 고마운 이뤄 말로표현 할수없는것이 정말 감사해서 작성합니다.